가온의 편지 / 반추(反芻)
2017.06.10 11:23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 | 가슴을 쓸어내리며.... [4] | 제로포인트 | 2014.03.25 | 4369 |
86 | 새..해..속으로 들어가는 길, 교회가는 길.. [2] | 성소 | 2014.01.06 | 4368 |
85 | 기도의 유효기간 | 물님 | 2020.06.29 | 4327 |
» | 가온의 편지 / 반추(反芻) [2] | 가온 | 2017.06.10 | 4326 |
83 | 아름다운 마무리 | 물님 | 2015.09.02 | 4326 |
82 | 하늘곷님이 보낸 선교편지 | 물님 | 2015.08.05 | 4316 |
81 | 그리스도 세상 - 아침햇살 | 물님 | 2013.12.27 | 4314 |
80 | 살수록 | 하늘꽃 | 2017.06.30 | 4313 |
79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3. 초인 [2] | 산성 | 2022.02.07 | 4312 |
78 | “유대교와 같이 한국교회는 통일의 걸림돌” | 물님 | 2014.03.28 | 4310 |
요즘에는 박새가 둥지 털어갈까봐 숲길을 따라오며 머리 위에서 "박박" 울어댑니다.
그리고 먼산에서는 검은등뻐꾸기가 "뻐뻐뻐꾹" 4음절로 장단맞춰 누군가를 불러댑니다.
주일 오후에는 박목사님교회 교인들이 맨발 접지하러 오셔서 불재 숲속을 걷고 있네요.
가온님 뫔 평안하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