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010.04.13 11:4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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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 영혼의 보약 [2] | 운영자 | 2007.09.19 | 5411 |
595 | 백두산 인회 말씀 [3] | 하늘꽃 | 2008.08.14 | 5410 |
594 | 한선교사님 부부 [1] | 운영자 | 2007.09.16 | 5409 |
593 |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 [2] | 운영자 | 2007.09.19 | 5407 |
592 | 神本主義(?), 人本主義(humanism), 資本主義(capitalism) | 물님 | 2012.07.16 | 5406 |
591 | 이란의 옛시인 하페즈의 시 [1] | 물님 | 2009.03.24 | 5405 |
590 | 안개 이불 [4] | 하늘꽃 | 2008.10.08 | 5405 |
589 | Rule of annointing (기름부음의 법칙) [4] | 하늘꽃 | 2008.10.13 | 5404 |
588 | 재미있고 감동적인 영화가 나왔어요~~~ [2] | 제로포인트 | 2012.05.18 | 5394 |
두분이 살려가는 두둥실 삶의 한마당
그 마당에서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꽃노래
그 노래에 공명하는 아이들,, 도훈이 수아 성류
꽃처럼 아름답고 참 좋아보입니다
알님과 하늘님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가족,
더 큰 사랑의 공간 이루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