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010.04.13 11:4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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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 파스칼의 잠언 | 물님 | 2020.08.22 | 4296 |
596 | 험담 | 물님 | 2020.08.20 | 4541 |
595 | 선생님의 사랑 | 물님 | 2020.08.12 | 4928 |
594 | 아주 쓸쓸힐 때는 - 어린왕자에서 | 물님 | 2020.07.22 | 4509 |
593 | 사랑은 바로 동사입니다 | 물님 | 2020.07.15 | 4689 |
592 | 나이 때문에 | 물님 | 2020.07.12 | 4570 |
591 | 쯔빙그리와 전염병 | 물님 | 2020.07.06 | 4503 |
590 | 열방을 품는 | 물님 | 2020.07.06 | 4521 |
589 | 기도의 유효기간 | 물님 | 2020.06.29 | 4314 |
588 | 강한 믿음을 배우는 방법 | 물님 | 2020.06.24 | 4722 |
두분이 살려가는 두둥실 삶의 한마당
그 마당에서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꽃노래
그 노래에 공명하는 아이들,, 도훈이 수아 성류
꽃처럼 아름답고 참 좋아보입니다
알님과 하늘님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가족,
더 큰 사랑의 공간 이루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