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2010.03.09 21:20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님 [3] | 구인회 | 2010.03.09 | 1237 |
10 | [미림바] 이 믿음 더욱 굳세라 [1] | 물님 | 2010.09.20 | 2323 |
9 | [미림바] 여호와 나의 목자 (시편23편) [1] | 물님 | 2010.09.20 | 2338 |
8 | It is Well with my Soul [1] | 구인회 | 2010.10.10 | 2488 |
7 | Worthy Is The Lamb | 구인회 | 2010.10.10 | 2505 |
6 | [미림바] 주만 바라볼찌라 [1] | 물님 | 2010.09.20 | 2671 |
5 | Concerto Pour Deux Voix ITWStarenduo | 구인회 | 2011.01.23 | 2967 |
4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 "아리랑" | 관리자 | 2013.11.10 | 4195 |
3 | Anastasia Volochkova dancing to Adiemus by Karl Jenkins | 관리자 | 2013.09.07 | 4432 |
2 | 정율스님의 아베마리아 | 관리자 | 2013.05.21 | 4581 |
눈감고 당신을 그립니다.
당신의 사랑을 그립니다.
남성성과 여성성의 통합을 이룬 그대를
님이라고 합니다.
장미빛으로 드러내고
그대의 눈물이 흘러내는 것은
당신안에 보이는 그리움이
다시 사랑으로 태어납니다.
그 사랑은 파란빛으로
두손의 장미로 모아집니다.
그 아름다움의 자태는 다시 꽃잎하나에
영롱한 장미빛의 자태로
태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