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성지 걷기 17
2013.05.02 23:59
산수유
진달래
뒤를 따라서
오늘은
연노란 괴불주머니
산뜻한 철쭉꽃도
성큼 나섰어요.
미양
도도
알
하늘
.
.
.
모악은 저기로
경각은 또 여기로
모두 제자리로
이렇게 가고 있네요.
20130428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 | 진달래 성지 걷기 28 [1] | 도도 | 2013.07.16 | 3591 |
37 | 진달래 성지 걷기 26-27 | 도도 | 2013.07.08 | 2523 |
36 | 진달래 성지걷기 24-25 | 도도 | 2013.06.25 | 2409 |
35 | 진달래 성지 걷기 23 [1] | 도도 | 2013.06.10 | 2567 |
34 | 진달래 성지 걷기 22 [1] | 도도 | 2013.06.08 | 1397 |
33 | 진달래 성지 걷기 21 [2] | 도도 | 2013.05.26 | 1754 |
32 | 진달래 성지 걷기 20 | 도도 | 2013.05.20 | 1460 |
31 | 진달래 성지 걷기 18 | 도도 | 2013.05.05 | 1412 |
"공복에 걸으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 - 이시하라 유미(이시하라 클리닉병원장)
장수하고 싶다면 먹지 않고 걸어라....................
우리 진달래 님들의 사람 살리는 지혜로운 선택 "순례길 걷기"
뫔 오르는 길은
가벼운 길
여유로운 길
평화로운 길
함께 사는 길
생명 살리는 길
은혜 넘치는 길
영혼의 순례길
가슴 설레는 길
.......
그 길 가다 보면 님을 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