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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다라이 구멍나요.
고만 긁어요.

우리밀 국수보내 주신 옥정호 장로님
삶아 비벼 산야초비빔국수 만들어주신
알의 어머님의 손맛
잊을 수없는 잔치 생각하면
침이 나옵니다.

우리 가족들, 한주간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