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소금과 흥빛
2013.11.25 20:50
우리는 쇠해야 되고 하나님만 흥해야 된다
이것이 소금과 빛이다 할렐루야!
이것이 소금과 빛이다 할렐루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55 | 내가 바로 그 사람이다. | 물님 | 2016.05.13 | 853 |
| 154 | 나사로 다시 살아나다. - 2016. 9. 18일 주일 | 물님 | 2016.09.21 | 858 |
| 153 | 삶은 하나님이 차려주신 혼인잔치 | 물님 | 2015.07.06 | 864 |
| 152 | 그래도 아직 모르겠느냐? | 물님 | 2015.10.04 | 865 |
| 151 | 간질 - 폭력을 거부하는 몸짓 | 물님 | 2015.10.11 | 876 |
| 150 | 니고데모 -밤에 찾아 온 사람 | 물님 | 2016.04.20 | 885 |
| 149 | 전북노회 한상렬목사 은퇴예배 설교 [2] | 물님 | 2017.03.25 | 898 |
| 148 | 권능에서 무능으로 들어서는 길 [1] | 물님 | 2015.10.04 | 947 |
| 147 | 최후의 만찬 - 이것은 내 살이요 피다. [3] | 물님 | 2016.01.03 | 949 |
| 146 | 파동과 빛깔 | 물님 | 2014.03.23 | 956 |
그리스도를 향한 일념
그 마음이 하나님을 만나는
믿음입니다.
함박눈 내리는 불재의 아침
하늘꽃님에게도 은혜가
저 눈처럼 내리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