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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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 딸아, 평안히 가거라 | 물님 | 2015.10.04 | 7001 |
144 | 햇빛의 눈을 뜬 사람 | 물님 | 2015.09.27 | 6870 |
143 | 네 자녀를 먼저 배불리 먹여야 한다. 2015.9.6 | 물님 | 2015.09.13 | 6864 |
142 | 삶의 균형(팔)이 무너진 사람을 고치시다 | 물님 | 2015.07.24 | 7048 |
141 | 삶은 하나님이 차려주신 혼인잔치 | 물님 | 2015.07.06 | 6357 |
140 | 공중에 나는 새를 보라 | 물님 | 2015.04.30 | 5702 |
139 | 기적 - 나는 그리스도의 눈 | 물님 | 2014.12.23 | 6869 |
138 | 거룩의 길 | 물님 | 2014.12.23 | 5723 |
137 | 세상은 아버지의 잔칫상 [1] | 물님 | 2014.10.14 | 7008 |
136 | 나는 네 안에서 아버지를 본다. | 물님 | 2014.09.14 | 6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