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96644
  • Today : 93
  • Yesterday : 1181


헨리 나웬의 글 속에서

2012.03.28 00:14

물님 조회 수:1538

 

맨처음 하느님은 우리를 위한 하느님이셨다.

우리의 보호자요 방패이셨다.

 

예수님이 오시고 나서, 하느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이 되셨다.

우리의 동료이시며 친구가 되셨다.

 

 

마침내 예수님이 성령으로 임하셨을 때,

하느님은 우리에게 우리안에 계신 분으로 임재하셨다.

바로 우리의 숨과 심장박동 속에 임재하셨다.(헨리 나웬의 글 속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5 확신 [1] 물님 2013.07.15 1347
114 신의 사랑 물님 2012.01.13 1454
113 꿈 꾸는 자 [1] 물님 2012.06.24 1474
112 자유혼의 새들을 그리며 [1] 도도 2012.01.13 1479
111 마라의 쓴물 [1] 물님 2012.02.13 1485
110 네 왼손을 쓸쓸하게 하지 말라 [1] 물님 2012.03.25 1489
109 빛은 어둠에서 [3] 물님 2012.10.03 1489
108 이승의 가장 낮은 곳 [3] 물님 2011.10.23 1502
107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 [2] [1] 물님 2011.10.06 1508
106 진리체득 - 김홍한목사 [2] 물님 2012.03.02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