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말씀(2007.4.6)
2009.01.01 12:02
樹凋葉落時如何?
體路金風
물가에 가면 물에 빠지고
불가에 가면 불에 타는 인생
님의 기다림이
그리움 되어
물의 노래를 적어 올립니다
** 평 화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65 |
설 주일
 | 도도 | 2009.01.25 | 2710 |
| 264 | 영혼과 지혜의 소리 | 구인회 | 2009.01.01 | 2616 |
| 263 | 사랑의 두 얼굴-날개 [1] | 물님 | 2009.05.10 | 2616 |
| 262 | 진달래 말씀 | 구인회 | 2009.01.01 | 2590 |
| 261 | 진달래 말씀(4.20) | 구인회 | 2009.01.01 | 2575 |
| 260 | 존재의 왕, 왕같은 제사장 | 구인회 | 2009.01.01 | 2555 |
| » | 진달래 말씀(2007.4.6) | 구인회 | 2009.01.01 | 2543 |
| 258 |
물 음
[2] | 구인회 | 2009.01.10 | 2502 |
| 257 | 성령의 뇌를 사용하는 사람 [2] | 물님 | 2010.02.08 | 2427 |
| 256 | 소리를 다스리는 자가 세상을 다스린다 [3] | 물님 | 2009.11.15 | 2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