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음
2009.01.10 12:20
잎사귀 무성한 나무였습니다
숯 이전에는
나무 이전에는 햇빛이었습니다
나는 내 가슴 속에 빛을
담고 있는 햇빛입니다
물
댓글 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75 |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배경 - 요셉 - 숨 이병창
 | 도도 | 2023.03.06 | 665 |
| 274 | 좁은문 - 속사람을 찾아가는 길 - 숨 이병창 | 도도 | 2023.01.26 | 654 |
| 273 |
너희는 화를 입을 것이다.- 숨 이병창
| 도도 | 2023.01.17 | 701 |
| 272 | 심은대로 거둔다(선악과와 생명나무) | 물님 | 2022.12.11 | 696 |
| 271 | 내 안에 숨어 계신 하나님 | 물님 | 2022.12.06 | 719 |
| 270 | 인간 - 보물창고와 홀로그램 지옥의 공존 | 물님 | 2022.09.27 | 664 |
| 269 |
속 사람 - 숨 이병창
| 도도 | 2022.08.31 | 685 |
| 268 | 풍요와 빈곤의 법칙 – 모멘텀 - 숨 이병창 | 도도 | 2022.08.14 | 817 |
| 267 |
말 없는 말 – 비언어적인 언어의 해독 - 숨 이병창
| 도도 | 2022.07.31 | 755 |
| 266 | 끊어진 시간 - 숨 이병창 | 도도 | 2022.07.24 | 718 |
밝고 기운 넘치는 하늘꽃님이 그립군요
인도사역하신 말씀 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