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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머니의 발을 한번 만져 보시기를 ---

어머니의 발바닥은

시멘트처럼 딱딱하게 굳어 있었다.

도저히 사람의 피부라고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어머니는 아들의 손이 발바닥에 닿았는지조차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았다.

 발바닥의 굳은살 때문에 아무런 감각도 없었던 것이다.

- 탄줘잉 편저의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