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중에서
2011.06.30 21:20
학위나 직위가 없어도
어떤 구성원이든 필요할 때는
사회 전체를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은,
무슨 직함을 가졌거나
능력이 입증된 사람들의 말에만 귀를 기울이는
인간 사회에 비해서 한 수 위가 아닌가 싶다.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중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 | 오쇼의 '장자, 도를 말하다' 중에서 | 물님 | 2011.04.19 | 1459 |
39 | 존 러벅의 '성찰' 중에서 [1] | 물님 | 2011.03.09 | 1465 |
38 | 휴식 | 물님 | 2011.07.08 | 1474 |
37 | 법정의 '텅빈 충만' 중에서 | 물님 | 2011.07.10 | 1479 |
36 | 부모는 활, 자녀는 화살 | 물님 | 2011.06.29 | 1485 |
35 | 벗을 만나 함께 묵다 [2] | 세상 | 2011.06.27 | 1487 |
34 | 텐진 빠모의 '마음공부' 중에서 | 물님 | 2011.07.11 | 1487 |
33 | 정길연, 「남포동」 중에서 [2] | 물님 | 2011.11.10 | 1512 |
32 | 켄트 너번의 '작은 유산' 중 | 물님 | 2011.07.06 | 1514 |
31 | 시 한줄에서 통찰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 물님 | 2012.05.10 | 15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