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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에서 이것저것 읊음

2011.07.25 01:14

세상 조회 수:1178

-주희-

 

野人載酒來

야인재주래하여              농부가 술을 가지고 찾아와서는

 

農談日西夕

농담일서석이라             농사 이야기로 해가 이미 기울었네

 

此意良已勤

차의양이근하니            이렇게 찾아준 뜻 참으로 고마워

 

感歎情何極

감탄정하극고                마음에 스미는 정 얼마나 지극한가

 

歸去莫頻來

귀거막빈래하라          돌아가거든 자주 오지는 마오

 

林深山路黑

임신산로흑이라        숲이 깊고 산길이 어두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