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트 너번의 '작은 유산' 중
2011.07.06 05:59
모험을 즐기고,
저 언덕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싶은 갈망...
어딘가로 떠나고자 하는 갈망은
마음 뒤편에서 울리는 메아리와 같다.
이 메아리에 귀기울여야 한다.
기회를 만들어 나를 부르는 소리를 따라 길을 나서자.
아주 잠깐이라도 나그네의 삶을 살자.
생각지도 못한 사람들을 만나고,
상상하지 못했던 풍경과 마주친다.
마침내 우리는 다른 사람이 되어 돌아온다.
- 켄트 너번의 '작은 유산' 중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 | '가슴이 따뜻한 사람과 만나고 싶다' 중에서 | 물님 | 2011.05.30 | 1442 |
79 | 삶에는 항상 위험이 따른다 | 물님 | 2011.06.01 | 1443 |
78 | 리처드 바크의 '영혼의 동반자' 중에서 | 물님 | 2011.06.02 | 1347 |
77 | 김민철의 '나는 나를 넘어섰다' 중에서 | 물님 | 2011.06.12 | 1345 |
76 | 닐 왓슨의 '뛰어난 세일즈맨은 분명 따로 있다' 중에서 | 물님 | 2011.06.13 | 1358 |
75 | 최고의 생존전략은 ? | 물님 | 2011.06.15 | 1583 |
74 | '인생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 중에서 | 물님 | 2011.06.26 | 1347 |
73 | 벗을 만나 함께 묵다 [2] | 세상 | 2011.06.27 | 1495 |
72 | 부모는 활, 자녀는 화살 | 물님 | 2011.06.29 | 1489 |
71 | 고든 리빙스턴의 - | 물님 | 2011.06.30 | 1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