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무릇 "천공의 바람이 춤추도록"
2009.09.14 21:28
선운사의 꽃무릇(석산)을 봤나요. |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9 | 보랏빛 노랑 무늬 맥문동 [1] | 구인회 | 2009.09.06 | 1951 |
198 | 불재 치마산 "현호색" [1] | 구인회 | 2013.04.26 | 1937 |
197 | 불재 우산버섯 독우산광대버섯 | 구인회 | 2011.09.10 | 1936 |
196 | 봄맞이꽃 [1] | 운영자 | 2005.09.06 | 1933 |
195 | 사위질빵 외 [2] | 구인회 | 2009.08.02 | 1921 |
194 | 둥근잎유홍초의 사랑 | 구인회 | 2011.09.27 | 1899 |
193 | 불재의 할미꽃 | 구인회 | 2006.04.16 | 1891 |
192 | 초롱불 밝히는 섬초롱꽃 | 관리자 | 2012.06.18 | 1889 |
전주 노변의 꽃무릇을 담았습니다.
상사화, 붉노랑상사화, 백양꽃과 함께
금년을 보내는 마지막 상사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