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온
2007.09.16 15:38
온양에서 불재로 시집 온
물양귀비와 물옥잠
비를 온몸으로 받아들이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5 | 임하부인 "으름덩굴" | 구인회 | 2011.10.15 | 1378 |
214 | 민들레 구별법 | 물님 | 2018.04.20 | 1376 |
213 | 뫔정원 들꽃세상 | 구인회 | 2012.06.30 | 1367 |
212 | 하얀여로 독은 독으로 푼다 | 구인회 | 2005.09.26 | 1367 |
211 | 서양달맞이꽃과 방울토마토꽃 | 운영자 | 2007.06.09 | 1364 |
210 | 금란초(금창초) [1] | 운영자 | 2005.09.06 | 1362 |
209 | 7월의 아침을 여는... [1] | 도도 | 2013.07.03 | 1360 |
208 | 하얀 그리움 찔레꽃 | 구인회 | 2012.06.20 | 1359 |
양귀비과의 수생식물로 아쉬게도 원산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얼면 동사하므로 겨울이 오기전에 따뜻한 곳에 옮겨야 합니다,,
꽃말은 " 나를 한없이 사랑해 주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