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무릇 "천공의 바람이 춤추도록"
2009.09.14 21:28
선운사의 꽃무릇(석산)을 봤나요. |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9 | 영혼의 색 들현호색[玄胡索] | 구인회 | 2010.05.04 | 1682 |
198 | 첫사랑 앵초 | 구인회 | 2010.04.12 | 1684 |
197 | '싹,싹, 싹이 났어요' [1] | 구인회 | 2010.03.07 | 1685 |
196 | 뱀껍질 광대버섯[독버섯] | 구인회 | 2010.08.17 | 1689 |
195 | 물오리나무와 새순(荀) | 구인회 | 2010.03.26 | 1692 |
194 | 불재의 백당나무 | 구인회 | 2011.06.07 | 1692 |
193 | 꽃범의꼬리와 제비나비 | 구인회 | 2010.09.29 | 1709 |
192 | 각시붓꽃[장미연미(長尾鳶尾)] | 구인회 | 2011.05.07 | 1711 |
전주 노변의 꽃무릇을 담았습니다.
상사화, 붉노랑상사화, 백양꽃과 함께
금년을 보내는 마지막 상사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