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쑥 내민 하늘 꽃창포
2010.07.06 22:52
백합목 붓꽃과 여러해살이풀[Iris nertschinskia]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5 | 토끼풀 천지 | 송화미 | 2006.06.11 | 1777 |
174 | 뻐꾸기 울면 엉겅퀴가 자태를 서서히 드러내... | 송화미 | 2006.06.11 | 1778 |
173 | 쑥부쟁이 | 도도 | 2018.10.08 | 1779 |
172 | 날마다 봄을 알리는 "노루발풀" | 구인회 | 2009.11.06 | 1780 |
171 | 양미역취의 바다 | 구인회 | 2009.10.05 | 1782 |
170 | 백양꽃(고려상사화) | 구인회 | 2005.09.21 | 1783 |
169 | 의자에 피는 꽃 | 구인회 | 2009.10.10 | 1785 |
168 | 나의 행복「자운영 紫雲英」 | 구인회 | 2010.05.05 | 1795 |
잎도 그렇고요.
삼박자가 절묘하게 균형을 이루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