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위가 좋아야" / 多夕 유영모
2009.09.28 17:05
비위가 좋아야 한다 사람은 비위가 좋아야 한다.
그래서 음식을 먹을 때도 이것도 먹고 저것도 먹어야 건강한 몸인 것이다. 밥이 더워서 못 먹겠다 식어서 못 먹겠다는 사람은 건강이 틀렸다.
자기가 병든 것을 모르고 자꾸 음식 만든 사람을 나무란다. 이것은 좋지 못한 일이다.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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탓병은
진리의길로
가는길에
암적인 존재이다
살리는 거룩한혀
탓병에 걸리지 않도록
깨물어 지켜야 한다
성령님의 철저한인도함
따르며.........
위에글을 읽으니 가슴이 절인다
깊이 명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