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 박지원
2022.02.01 01:22
설날 아침에 거울을 대하고.
“갑자기 흰 수염이 몇 가닥 늘었으나
나의 몸 여섯 자는 그대로일세.
거울 속 얼굴은 세월 따라 다르지만
어린 마음은 지난 해와 같아라.“
-열하일기의 저자 연암 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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