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몸이 건강하면
2016.01.19 08:51
탱이가 하는 말이,
자기 몸이 건강하면
남이 뭐라 해도 웃어넘기는데,
몸이 피곤하면 작은 일에도 짜증이 나더란다.
힘에 부치게 일한 날 저녁에 나도 모르게
짜증을 내면 탱이가 받아준다. 그리고
나중에 유머러스하게 이야기한다.
"'건강한 내가 받아줘야지'하고
받아준 거예요."
- 장영란, 김광화의《아이들은 자연이다》중에서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51 | 장수비법 | 물님 | 2019.02.28 | 801 |
| 250 | 혈관건강 유지방법 | 물님 | 2020.12.09 | 823 |
| 249 | 거꾸로 식사법 | 물님 | 2018.05.09 | 833 |
| 248 | 자연치유 건강교육 안내 | 흙마음 | 2016.06.02 | 835 |
| 247 | 서평 - 신의 화살 | 물님 | 2021.08.19 | 843 |
| 246 | 숲 치유에 대하여 | 물님 | 2018.08.17 | 856 |
| 245 | 사랑받는 사람들의 공통점 | 물님 | 2018.09.02 | 860 |
| 244 | 남정목, 여정목 | 물님 | 2017.12.25 | 873 |
| 243 | 몸이 건강해야 병을 이길 수 있다 | 물님 | 2016.04.07 | 900 |
| 242 | 채근담에서 | 물님 | 2019.05.30 | 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