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
2012.01.21 08:13
자화상
'좋다'
'싫다'를
내려놓고
듣고
보고,
펼쳐지는
풍경
그 풍경화에
점
하나
감은 듯
뜨고 있는
죽은 듯
가고 있는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0 | '화'란 이름의 나의 아기에게 [4] | 솟는 샘 | 2013.09.10 | 1815 |
159 | 가을 [1] | 마음 | 2013.09.11 | 1817 |
158 | 천국과 지옥 [2] | 지혜 | 2012.11.15 | 1818 |
157 | 삶의 자전거타기 [1] | 지혜 | 2011.07.31 | 1826 |
156 | 겨울빈들 [1] | 제로포인트 | 2012.12.20 | 1826 |
155 | 우리는 (손자 일기 4 ) | 지혜 | 2012.09.06 | 1827 |
154 | 대붕날다 [4] | 샤론 | 2012.05.21 | 1829 |
153 | 오월의 기도 | 도도 | 2012.05.24 | 1832 |
152 | 그래 공이구나 | 지혜 | 2011.07.27 | 1839 |
151 | 그 사이에 [1] | 지혜 | 2011.08.04 | 1843 |
죽은듯 가고 있는/
결국
안 죽는단 말씀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