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78456
  • Today : 570
  • Yesterday : 1252


그리움

2010.04.01 20:58

요새 조회 수:2472

    영생의 바다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닐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언제나 푸르름이
    내 가슴속에 있어서
    메마르지 않는
    샘이 흐르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연분홍의  꿈을 
  꿈꾸던  사연
   사랑의 길로
   수 놓고 
   순수함을 노래하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나를 바라보던 
   사랑이 꽃으로
   열매 맺어서 
   달콤함의 행복을 
   느끼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 영혼에게 [1] 에덴 2010.04.22 2453
39 道峰에 오르며 에덴 2010.04.22 2492
38 기다림 에덴 2010.04.22 1960
37 친정엄마 에덴 2010.04.22 2384
36 낙화 (落花 ) 에덴 2010.04.22 2226
35 눈물 [2] 요새 2010.04.22 2426
34 구름은 요새 2010.04.06 2170
33 봉우리 -텐러버에게 [3] 물님 2010.04.06 2684
» 그리움 [1] 요새 2010.04.01 2472
31 새벽하늘 [2] 요새 2010.03.30 2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