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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끄적였던 글..

2009.10.12 02:27

세상 조회 수:4660

삶을 멋지게 만나가리....


삶 멋지게 맞이하리....

그 누구도 아닌
나의 삶
나의 생명
나의 영혼

가장 밝은 눈으로
가장 아름다운 소리로
가장 신명나는 몸짓으로

그렇게 만나주리...
그렇게 맞이하리..
그렇게 살아가리...

나 그렇게...
나 이렇게...
나 오늘도...


예전에 끄적였던 글인데..나름 뿌듯해서..
한번 올려보아요~

제목은 못정해서..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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