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2012.03.09 23:50
물
검지 손가락으로
물을 묻혀
아이의 얼굴에 톡톡
찍어 바르면
아이는 까르르르
물방울 떨어지는
웃음을 쏟아낸다
2012.3.6.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0 | 순천의 문으로 [1] | 지혜 | 2012.03.10 | 1757 |
| » | 물 [2] | 도도 | 2012.03.09 | 1711 |
| 198 | 거기까지 [2] | 지혜 | 2012.03.07 | 1727 |
| 197 | 설아다원 후박나무가 [2] [93] | 물님 | 2012.02.29 | 2763 |
| 196 | 봄비 [6] | 샤론(자하) | 2012.02.27 | 1702 |
| 195 | 모악산 산골물 [1] | 도도 | 2012.02.27 | 1849 |
| 194 | 우리 사람이니까요 [91] | 지혜 | 2012.02.25 | 4704 |
| 193 | 손자일기 3 [1] | 지혜 | 2012.02.23 | 1849 |
| 192 | 어떤 날 풍경 | 지혜 | 2012.02.22 | 1796 |
| 191 | 꽃 [3] | 도도 | 2012.02.21 | 1699 |
사랑하는 도도님~
아가도 도도님도 보고시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