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지 않는 여름
2020.01.18 05:01
한겨울이 되어서야 나는 내 안에 사라지지 않는
여름이 있다는 것을 마침내 깨달았다.
- 알베르 까뮈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공자에게 불러준 광접여의 노래 | 물님 | 2021.11.02 | 1932 |
| 77 | 고통을, 고통은 | 물님 | 2020.03.15 | 411 |
| 76 | 좋은 벗 | 물님 | 2020.03.15 | 418 |
| 75 | 좋은 벗 | 물님 | 2020.02.05 | 492 |
| » | 사라지지 않는 여름 | 물님 | 2020.01.18 | 452 |
| 73 | 키에르케고르의 잠언 | 물님 | 2020.01.10 | 447 |
| 72 | 화담 서경덕 | 물님 | 2019.09.30 | 553 |
| 71 | 셰익스피어의 한마디. | 물님 | 2019.09.29 | 502 |
| 70 | 바보 | 물님 | 2019.09.29 | 506 |
| 69 | 맹자의 한 말씀 | 물님 | 2019.09.20 | 513 |
| 68 | 단순함 | 물님 | 2019.08.30 | 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