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지드 - 현자?
2021.09.05 04:22
“그대들의 눈에 비치는 사물들이 순간마다 새롭기를,
현자란 바라보는 모든 것에 경탄하는 사람이다.”
앙드레 지드의 <지상의 양식>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공자에게 불러준 광접여의 노래 | 물님 | 2021.11.02 | 2220 |
167 | 칼릴 지브란의 금언 | 물님 | 2022.03.17 | 316 |
166 | 키케로의 금언 | 물님 | 2022.07.07 | 317 |
165 | 원효의 보석 | 물님 | 2022.07.05 | 322 |
164 | 도연명 | 물님 | 2022.07.23 | 324 |
163 | 그리스인 조르바 | 물님 | 2022.02.19 | 326 |
162 | 인생이 무엇인가?를 알고 싶은 사람에게 | 물님 | 2022.04.01 | 326 |
161 | 명심보감 – | 물님 | 2022.07.11 | 330 |
160 | 칼 포퍼 <열린 사회와 그 적들> | 물님 | 2022.07.05 | 331 |
159 | 공자의 금언 | 물님 | 2022.07.18 | 331 |
158 | 기억하라 | 물님 | 2022.09.08 | 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