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
2016.09.21 07:06
| ||
두 사람이 야곱에게
와서 누가 현명한지 판가름 해달라고 했다. 첫 번째 사내가 말했다. “난 뭐가 옳은지 압니다.” 그러자 다른 사내가 말했다. “나는 뭐가 그른지 압니다.” 야곱이 말했다. “잘됐군요. 두 사람을 합하면 현자가 되겠네요.” - 노아 벤사의 ''빵장수 야곱'' 중에... |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공자에게 불러준 광접여의 노래 | 물님 | 2021.11.02 | 2271 |
157 | 논어 제5편 [공야장 公冶長]"배움" | 구인회 | 2012.07.15 | 2526 |
156 | 논어 제6편 [옹야 雍也] "덕행 "| | 구인회 | 2012.07.17 | 2814 |
155 | 논어 제7편 [술이 述而] "길"| | 구인회 | 2012.07.19 | 2684 |
154 | 논어 제8편 [태백 泰伯] "겸양" | | 구인회 | 2012.07.21 | 2189 |
153 | 논어 제9편 [자한 子罕] "성자" | | 구인회 | 2012.07.23 | 3630 |
152 | 논어 제10편 [향당鄕黨] "생활" l | 구인회 | 2012.07.24 | 3288 |
151 | 논어 제11편 [선진先進] "제자" | | 구인회 | 2012.07.25 | 3266 |
150 | 논어 제12편 [안연顔淵]"극기복례"| | 구인회 | 2012.07.26 | 4346 |
149 | 논어 제13편 [자로子路] "바름" | | 관리자 | 2012.07.27 | 3059 |
148 | 논어 제14편 [헌문憲問] "인재"ㅣ | 구인회 | 2012.07.31 | 3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