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하였다>
2022.01.08 03:28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하였다>에서
“나는 나의 주위에 둘레를 치고 성스러운 한계를 그어 놓았다.
산들이 높아질수록 나와 더불어 오르는 사람은 더욱 적어진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공자에게 불러준 광접여의 노래 | 물님 | 2021.11.02 | 1997 |
147 | ⑸ 수천수 [水天需]"기다림" | 구인회 | 2010.08.23 | 2537 |
146 | 이 세상을 떠나도 좋다. 유영모 [2] | 구인회 | 2012.12.03 | 2522 |
145 | 논어 제5편 [공야장 公冶長]"배움" | 구인회 | 2012.07.15 | 2471 |
144 | 하느님이 계시느냐고 물으면 / 유영모 | 구인회 | 2012.10.09 | 2443 |
143 | 논어 제16편 [계씨季氏] "평화세상" l | 구인회 | 2012.07.31 | 2410 |
142 | 8. 수지비 [水地比]"평화" | 구인회 | 2010.09.03 | 2391 |
141 | 1. 건위천 [乾爲天] "하늘"['10.7.25] | 구인회 | 2010.07.29 | 2356 |
140 | ⑶ 수뢰준[水雷屯] "새싹" | 구인회 | 2010.08.11 | 2324 |
139 | 하늘은 뚜렷하고 땅은 부드럽다 [1] | 구인회 | 2013.07.22 | 2293 |
138 | 논어 제8편 [태백 泰伯] "겸양" | | 구인회 | 2012.07.21 | 2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