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지드 <지상의 양식>에서
2021.01.01 08:09
그대들의 눈에 미치는 사물들이 순간마다 새롭기를,
현자賢者란 바라보는 모든 사물에 경탄하는 사람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공자에게 불러준 광접여의 노래 | 물님 | 2021.11.02 | 2222 |
137 | 맹자의 금언 | 물님 | 2023.01.07 | 386 |
136 | 인생을 즐겁게 지내려면 | 물님 | 2021.07.17 | 390 |
135 | 빛이 있다면 | 물님 | 2023.05.13 | 391 |
134 | 기다림 | 물님 | 2023.05.21 | 394 |
133 | 주자朱子 | 물님 | 2021.09.26 | 395 |
132 | 소크라테스 - 만족에 대하여 | 물님 | 2021.09.03 | 396 |
131 | 앙드레 지드 - 현자? | 물님 | 2021.09.05 | 396 |
130 | 아인슈타인 - 바보와 천재 | 물님 | 2021.09.16 | 396 |
129 |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가? | 물님 | 2021.07.28 | 403 |
128 | 부부 -반 고흐 | 물님 | 2021.08.11 | 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