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지 않는 여름
2020.01.18 05:01
한겨울이 되어서야 나는 내 안에 사라지지 않는
여름이 있다는 것을 마침내 깨달았다.
- 알베르 까뮈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공자에게 불러준 광접여의 노래 | 물님 | 2021.11.02 | 1976 |
| 107 | 소크라테스의 마지막 남긴 말 | 물님 | 2021.01.18 | 584 |
| 106 |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 물님 | 2021.01.16 | 524 |
| 105 | 노자가 공자에게 이르기를 | 물님 | 2021.01.14 | 468 |
| 104 | 공짜 점심 | 물님 | 2021.01.07 | 467 |
| 103 | 괴테가 임종시 남긴말 | 물님 | 2021.01.06 | 452 |
| 102 | 앙드레 지드 <지상의 양식>에서 | 물님 | 2021.01.01 | 419 |
| 101 | 나는 걷는 법을 배웠다. - 니체 | 물님 | 2020.12.30 | 419 |
| 100 | 삼국유사 - 일연 | 물님 | 2020.12.25 | 414 |
| 99 | 생텍쥐페리의 <성채>에서 | 물님 | 2020.12.08 | 480 |
| 98 | 소로우 '월든'에서 | 물님 | 2020.11.23 | 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