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96740
  • Today : 189
  • Yesterday : 1181


사라지지 않는 여름

2020.01.18 05:01

물님 조회 수:500



한겨울이 되어서야 나는 내 안에 사라지지 않는
여름이 있다는 것을 마침내 깨달았다.

- 알베르 까뮈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자에게 불러준 광접여의 노래 물님 2021.11.02 2220
107 단순함 물님 2019.08.30 571
106 김시습의 문집 <매월당 집> 4권 부록 물님 2021.02.10 569
105 맹자의 한 말씀 물님 2019.09.20 560
104 인생의 지혜 물님 2021.03.03 556
103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물님 2021.01.16 554
102 바보 물님 2019.09.29 554
101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물님 2019.08.25 553
100 프랑스의 철학자 쟝 그르니에의 '섬'. 물님 2021.04.15 553
99 좋은 벗 물님 2020.02.05 541
98 셰익스피어의 한마디. 물님 2019.09.29 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