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80508
  • Today : 899
  • Yesterday : 952


앙드레 지드 <지상의 양식>에서

2021.01.01 08:09

물님 조회 수:435



그대들의 눈에 미치는 사물들이 순간마다 새롭기를,

  현자賢者란 바라보는 모든 사물에 경탄하는 사람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자에게 불러준 광접여의 노래 물님 2021.11.02 2060
107 사람 공부 물님 2019.07.28 537
106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물님 2021.01.16 536
105 시련이라는 포장지 물님 2020.08.20 536
104 인생의 지혜 물님 2021.03.03 529
103 맹자의 한 말씀 물님 2019.09.20 529
102 바보 물님 2019.09.29 523
101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물님 2019.08.25 522
100 셰익스피어의 한마디. 물님 2019.09.29 517
99 프랑스의 철학자 쟝 그르니에의 '섬'. 물님 2021.04.15 514
98 좋은 벗 물님 2020.02.05 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