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연명
2022.07.23 07:05
청춘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하루에 새벽은 한 번뿐이다.
좋은 때에 부지런히 힘쓸지니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 도연명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공자에게 불러준 광접여의 노래 | 물님 | 2021.11.02 | 2215 |
157 | 기억하라 | 물님 | 2022.09.08 | 331 |
156 | 이제 이완 할 때가 되었다 | 물님 | 2022.05.09 | 332 |
155 | 한비韓非의 <오두五蠹> | 물님 | 2022.03.27 | 332 |
154 | 친구의 종류 | 물님 | 2022.05.25 | 336 |
153 |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하였다> | 물님 | 2022.01.08 | 337 |
152 | 고문진보 | 물님 | 2021.12.05 | 338 |
151 | 성인은 부득이 해서 말을 했고 | 물님 | 2021.12.10 | 340 |
150 | 몰락 | 물님 | 2021.12.09 | 341 |
149 | 세네카 인생론 | 물님 | 2021.12.20 | 341 |
148 | 세네카의 <서간집> | 물님 | 2022.04.01 | 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