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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 서정주, 「푸르른 날」 물님 2012.09.04 1279
102 설정환, 「삶의 무게」  물님 2012.07.12 1279
101 봄 소식 하늘꽃 2009.03.02 1277
100 그대 옆에 있다 - 까비르 [2] 구인회 2012.02.15 1276
99 보고 싶다는 말은 물님 2012.06.04 1275
98 꽃 -김춘수 물님 2012.07.24 1271
97 아직 가지 않은 길 [2] file 구인회 2010.02.05 1268
96 전라도길 구인회 2010.01.26 1267
95 세월이 가면 물님 2015.02.20 1266
94 순암 안정복의 시 물님 2015.02.17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