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2010.07.27 23:38
샤를르 드 푸코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보다는 또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두 사람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예수의 작은 형제회를 설립한 샤를르 드 푸코의 작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3 | 새벽밥 | 물님 | 2012.09.04 | 1314 |
132 | 초 혼(招魂) [1] | 구인회 | 2010.01.28 | 1314 |
131 | 당신은 | 물님 | 2009.06.01 | 1312 |
130 | 동시 2편 | 물님 | 2012.03.02 | 1311 |
129 | 고향집 오늘밤 / 이중묵 | 이중묵 | 2009.04.06 | 1311 |
128 | 눈물 [1] | 물님 | 2011.12.22 | 1310 |
127 | 석양 대통령 | 물님 | 2009.05.13 | 1309 |
» | 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1] | 구인회 | 2010.07.27 | 1308 |
125 | 풀 - 김수영 [1] | 물님 | 2011.12.11 | 1304 |
124 | 빈 들판 - 이 제하 | 물님 | 2012.05.07 | 1302 |
삶은 배움의 연속.
모든일은 필요에 따라 일어남을 알아갑니다.
씨알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