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명령하도록 하라
2016.02.05 20:56
"사랑이 명령하도록 하라.
사랑이
우리를 안내하도록 하라.
그래서
경이가 드러나도록 하라.
아주
경이로운 새로운 창조가 일어나도록 하라.
하늘의
아름다움이 빛나도록 하라.
모든
살아있는 숨이 거룩한 빛을 찬양하도록 하라.
매
순간 감사하도록 하라.
나의
숨, 내 숨이 빛에 대한 감사로 나를 일깨우도록 하시라. " -에미서리 노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73 |
찔레꽃
[9]  | 운영자 | 2008.05.25 | 2389 |
| 372 | 오월에( 메리붓다마스) [4] | 하늘꽃 | 2008.05.01 | 2387 |
| 371 |
그대에게
[3] | 새봄 | 2008.04.03 | 2387 |
| 370 | 산수유 마을 [4] | 운영자 | 2008.04.07 | 2378 |
| 369 | 이병창 시인의 ㅁ, ㅂ, ㅍ [1] | 송화미 | 2006.09.13 | 2378 |
| 368 | 매미 소리 속에 매미가 있다 | 이병창 | 2005.09.05 | 2378 |
| 367 |
불재의 봄
[4] | 운영자 | 2008.04.09 | 2371 |
| 366 |
달팽이
[7] | 운영자 | 2008.06.08 | 2366 |
| 365 | 모서리를 읽다 | 김경천 | 2005.10.11 | 2363 |
| 364 |
바람
[6] | sahaja | 2008.04.30 | 2352 |
늦은 밤
명상 끝에 가족과 부모 형제, 여러 스승님들을 향한 감사기도를 드리는데
세상에 감사하지 않은 대상은 헤일 수가 없음을 알았습니다
벌레나 지렁이에게도 .......
아주 오랫만에 제 안에도 계신 프란치스코 성인의 가슴을 만났습니다
사랑과 감사는 영혼의 오로라입니다.
항상 사랑으로 흘러서 빛을 흘려주시는 물님게 다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