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2008.05.1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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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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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순암 안정복의 시 | 물님 | 2015.02.17 | 1233 |
311 | 세월이 가면 | 물님 | 2015.02.20 | 1235 |
310 | 갈 대,, `신경림 | 구인회 | 2010.03.15 | 1238 |
309 | 봄날에 [1] | 요새 | 2010.01.01 | 1242 |
308 | 그대 옆에 있다 - 까비르 [2] | 구인회 | 2012.02.15 | 1243 |
307 | 꽃 -김춘수 | 물님 | 2012.07.24 | 1243 |
306 | 서정주, 「푸르른 날」 | 물님 | 2012.09.04 | 1248 |
305 | 보고 싶다는 말은 | 물님 | 2012.06.04 | 1249 |
304 | 설정환, 「삶의 무게」 | 물님 | 2012.07.12 | 1249 |
'현재'에 불행한 사람을 나는 본 적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내게 와서 자신이 몹시 불행하다고 말합니다
나는 눈을 감고 '바로 지금'
당신이 불행한지 생각해 보라고 하자,
그들은 잠시 후에 눈을 뜨고
" 지금 이 순간은 불행하지 않습니다"
이 순간에 불행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연의 이치입니다
당신은 지금 이순간에 불행합니까? 바로 이 순간에...**
-BS. 오쇼 라즈니쉬-
사하자님의 마음을 울리는 음악과 영상에 호흡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