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91962
  • Today : 268
  • Yesterday : 1344


아니 ! 제목이 춤을~

2008.07.15 11:30

하늘꽃 조회 수:2216




항상 내옆에 있는 시집 두권
오늘 평상시와는 더 새로운 마음으로
메리 붓다마스 시집을 들었다
들고 아름다운 겉표지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이 시집이 상타는 시집이란 말이지?
다다다당연한 거야!!!!!!!!!!!!!!
기쁨의 생각이 정신없이 왔다갔다하는데..
어!
책표지 메리붓다마스가 화관을 쓰고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눈에
화악 들어왔다

넌 작년부터 알고 있었구나!! ! 할렐루야~
나도  화관쓰고 메리붓다마스제목처럼  부드러운 S 자로 항상 춤출거다
함께 춤춰요~ 도도님 어디계세요????????
그분께 이 영광  모두 올려 드려요 ~아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 비상 - 김재진 [3] 만나 2011.03.06 1901
112 고백시편 -13 [2] 조태경 2008.06.14 1902
111 느을 당신이 있네요. [1] 솟는 샘 2013.11.06 1904
110 나무학교 물님 2013.11.27 1906
109 기도 [6] file 새봄 2008.03.31 1910
108 김수영, 「어느날 고궁을 나오면서」 [1] 물님 2011.10.18 1917
107 하늘 냄새 [1] 물님 2011.10.10 1918
106 그대가 곁에 있어도 물님 2011.01.17 1919
105 당신은 [2] 하늘꽃 2008.03.20 1926
104 아침에 쓰는 일기.3 [2] 하늘꽃 2008.05.20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