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달려가지 않는다
2018.03.31 18:06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3 |
그대에게
[3]  | 새봄 | 2008.04.03 | 2402 |
| 32 | 킬리만자로의 돌 [1] | 하늘꽃 | 2008.05.08 | 2403 |
| 31 | 매미 소리 속에 매미가 있다 | 이병창 | 2005.09.05 | 2404 |
| 30 |
찔레꽃
[9] | 운영자 | 2008.05.25 | 2407 |
| 29 | Rumi Poem 1 루미의 시1 [2] | sahaja | 2008.04.17 | 2417 |
| 28 |
사족.. 물님의 시에 음악을 달다..
[2] | 새봄 | 2008.03.29 | 2418 |
| 27 | 경각산 가는 길 .물 [3] | 하늘꽃 | 2008.05.05 | 2419 |
| 26 | 왼손의 쓸쓸함에 대하여 [3] | 운영자 | 2008.04.07 | 2428 |
| 25 |
명상
[3] | sahaja | 2008.05.13 | 2431 |
| 24 |
새 봄(타오의 감성으로 터치한 물님의 새 봄)
[4] | 타오Tao | 2008.04.14 | 2436 |
꽃은 달려가지 않는다.....
난 빨리가다가 헐떡거리며 숨을 쉰다.........
부활주일 하루만이라도 가만가만 있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