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
2008.03.19 12:09
이산돌형제님 장가 갔데~
물님은
아라랏산 가셨다 불재로
잘 돌아 오셨데~
와~ 경사경사야~
우리들이 왜이리 좋은거야~
그야~
우리가 바라던~
하나님나라 임한분이니 그렇지!!!!!!!!
그룩그그룩
그그그그룩
거어~~~룩 !!!!
<사진은 주왕산 홈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3 | 가을은 아프다 / 신 영 [2] | 구인회 | 2010.09.11 | 1790 |
272 | 비상구 [2] | 하늘꽃 | 2008.05.12 | 1775 |
271 | 눈물과 미소 -칼리지브란 | 구인회 | 2012.10.22 | 1770 |
270 | 다이아몬챤스 공개^^ [2] | 하늘꽃 | 2008.04.22 | 1764 |
» | 기뻐~ [1] | 하늘꽃 | 2008.03.19 | 1748 |
268 | 벼를 읽다 [1] | 하늘꽃 | 2007.01.30 | 1737 |
267 | 유혹 [3] | 하늘꽃 | 2008.04.23 | 1733 |
266 | 나에게 사명 완수한 시 소개 합니다 [1] | 하늘꽃 | 2008.02.01 | 1732 |
265 | 떼이야르드 샤르뎅 [2] | 운영자 | 2008.09.04 | 1730 |
264 | 봄 눈 / 물 [2] | 하늘꽃 | 2008.02.22 | 1730 |
산들바람이 가볍게 나무줄기를 떨러뜨리는 것처럼
존재가 풀어가는 하늘꽃님의 찬송소리를 들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