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2011.12.22 09:17
눈 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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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천산을 그리며 [4] | 운영자 | 2008.08.02 | 2231 |
292 | 확신 [2] | 이상호 | 2008.08.03 | 1440 |
291 | "되어보기" 를 가르쳐 주는 시(3차 심화과정 중) [4] | 포도주 | 2008.08.11 | 1834 |
290 | 편지 [5] | 하늘꽃 | 2008.08.13 | 1846 |
289 | 문수암(내 손버릇을 고쳐놓은시) [3] | 하늘꽃 | 2008.08.15 | 1490 |
288 | 희망 [8] | 하늘꽃 | 2008.08.19 | 1792 |
287 | 산새 [5] | 운영자 | 2008.08.19 | 2139 |
286 | 포도주님독백 [7] | 하늘꽃 | 2008.08.21 | 1640 |
285 | 지금 봉선화를 찾으시나요? [5] | 하늘꽃 | 2008.08.26 | 1589 |
284 | 사하자입니다~! [3] | sahaja | 2008.08.27 | 2181 |
방학을하고 성탄절에 눈이 왔으면 좋겠다는 아이들의 마음에 화답을 하듯
눈이 내립니다.. 한 순간 쏟아지는 눈물처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