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2008.05.18 22:58
댓글 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3 | 눈 / 신경림 | 구인회 | 2012.12.24 | 1428 |
312 | 가을의 기도 | 물님 | 2012.11.11 | 1497 |
311 | 마음의 지도 | 물님 | 2012.11.05 | 1393 |
310 | 그대는 웃으려나 /함석헌 | 구인회 | 2012.10.27 | 1436 |
309 | 낙화 - 이 형기 | 물님 | 2012.10.23 | 1397 |
308 | 눈물과 미소 -칼리지브란 | 구인회 | 2012.10.22 | 1779 |
307 | 모든 것을 사랑에 걸어라 / Rumi | 구인회 | 2012.10.12 | 1416 |
306 | 진은영, 「훔쳐가는 노래」 | 물님 | 2012.10.09 | 1359 |
305 | 山 -함석헌 | 구인회 | 2012.10.06 | 1419 |
304 | 둥우리여 - 백글로리아 [2] | 구인회 | 2012.09.26 | 1377 |
'현재'에 불행한 사람을 나는 본 적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내게 와서 자신이 몹시 불행하다고 말합니다
나는 눈을 감고 '바로 지금'
당신이 불행한지 생각해 보라고 하자,
그들은 잠시 후에 눈을 뜨고
" 지금 이 순간은 불행하지 않습니다"
이 순간에 불행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연의 이치입니다
당신은 지금 이순간에 불행합니까? 바로 이 순간에...**
-BS. 오쇼 라즈니쉬-
사하자님의 마음을 울리는 음악과 영상에 호흡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