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75806
  • Today : 1016
  • Yesterday : 818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1266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3 11월 - 배귀선 물님 2016.11.24 1008
342 비밀 - 박노해 물님 2016.11.12 967
341 나무에 깃들여 물님 2016.09.29 895
340 참 닮았다고 물님 2016.09.04 991
339 낭만이란 반드시 있어야 한다 물님 2016.09.01 974
338 가난한 새의 기도 물님 2016.07.18 1009
337 어떤바람 [2] 제로포인트 2016.04.04 1092
336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물님 2016.03.08 1100
335 사랑이 명령하도록 하라 [2] 물님 2016.02.05 1132
334 추우니 함께 가자 - 박노해 물님 2016.02.02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