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01859
  • Today : 954
  • Yesterday : 1017


다이아몬챤스 공개^^

2008.04.22 13:17

하늘꽃 조회 수:1779




나의 생각 고치안에서
죽을동 모르고 산다.
살찐건줄 알았더니
부은거였고...
잘믿는건줄 알았더니
믿고있다는생각을 믿고 있었다
그래 ~ 어쩐지 ...이상 했었어...
이게 아닌데...이게 아닌데.....하고있는 중
몇년전 사진속 호랑나비를 만난다
겸손한호랑나비
사랑의호랑나비는
애벌레에게 실제꿈을 보여주신다
호랑나비의 모습을.......


여리디여린 날개를 갖고
친구들과함께 불재로 날라간다
호랑나비가 좋아하는 목도리를 갖고^^


산등성이 올라가
모두 드러누워 다른각도로 강물을 바라본후
절호의 챤스~
용기를 내어 호랑나비와 사진을  ㅎㅎ
할렐루야입니다

오늘 사진 정리하다  발견
모든일 멈추고 불재 뫔으로 달려와
걸어놉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3 문태준 - 급체 물님 2015.06.14 1323
332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물님 2015.05.19 1342
331 세월이 가면 물님 2015.02.20 1257
330 순암 안정복의 시 물님 2015.02.17 1248
329 담쟁이 물님 2014.05.13 1968
328 페르샤 시인의 글 물님 2014.05.02 2292
327 봄은 울면서 온다 도도 2014.03.25 1579
326 램프와 빵 물님 2014.02.10 2028
325 나무학교 물님 2013.11.27 1924
324 느을 당신이 있네요. [1] 솟는 샘 2013.11.06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