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
2014.10.10 02:33
"죽을 맘으로 가라
가고 또 가라.
하늘 아래 사람이란 이름은
본시 믿을것이 못되는것
오직 하나님을 믿자.
저기 하늘 위로
우주의 중심을 꿰뚫고 있는 힘
그 힘을 받아 살자."
메리붓다마스시집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 | 이세종 수도터 [1] | 물님 | 2016.03.15 | 1706 |
39 | 지나가리라 | Saron-Jaha | 2014.08.18 | 1707 |
38 | 오늘 나의 가슴은 - 물님의 시 | 도도 | 2015.08.17 | 1707 |
37 |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에 올린 시 | 도도 | 2015.08.17 | 1708 |
» | 가라 | 하늘꽃 | 2014.10.10 | 1710 |
35 | 꿈 밖에서 꾸는 꿈 [1] | 물님 | 2021.08.11 | 1784 |
34 | 산수유 마을에서 [1] | 물님 | 2017.04.11 | 1810 |
33 | 산다는 것은 [1] | 물님 | 2017.01.28 | 1849 |
32 | 심봉사 예수. 이병창 [1] | 구인회 | 2016.12.12 | 1864 |
31 | 가을 말소리 박노해 | 물님 | 2017.10.03 | 18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