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2009.09.28 23:07
: 오늘 노을이 징그럽게 이쁘네.
: 베어 먹어, 곱배기로. 댓글 3
.gif)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3] | 도도 | 2009.09.28 | 2035 |
| 172 | 사랑하는 까닭 [3] | 물님 | 2009.09.27 | 1421 |
| 171 | 사랑하는 별하나 [1] | 불새 | 2009.09.24 | 1996 |
| 170 | 당신의 모습 [1] | 물님 | 2009.09.01 | 1329 |
| 169 | 어디 숨었냐, 사십마넌 | 물님 | 2009.08.31 | 1338 |
| 168 |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2] | 물님 | 2009.07.03 | 1885 |
| 167 | 세가지의 영혼, 세가지의 기도 [2] | 물님 | 2009.07.02 | 2019 |
| 166 |
파랑새를 찾아서...(한글판요^^)
[1]  | 이규진 | 2009.06.26 | 1547 |
| 165 |
Looking for blue bird....
[3] | 이규진 | 2009.06.26 | 1462 |
| 164 |
그대들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3] | 구인회 | 2009.06.13 | 1663 |
한 사발 다 비우고
후식으로
노을 한 입 베어
먹고
가히 신선의 삶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