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80343
  • Today : 734
  • Yesterday : 952


사랑하는 물님~~ 도도...

2011.05.04 18:13

위로 조회 수:733

사랑하는 물님~~ 도도님~~ 잘 지내시지요?

봄이 한창인데.. 불재의 봄은 얼마나 상큼하고 아름다울까요..
생각만해도 풀잎향기가 가슴 가득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물님과 도도님의 사랑도 가득 스며드네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습니다.

저는 뱃 속에 새생명의 꿈틀댐으로 매일 살아있음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곧 아가가 세상에 나올텐데, 전 아직 어미가 무언지 모르겠네요~

그저..
하루하루 ..
급하지 않게 제가 하고 싶고, 해야할 일들을 하나씩 해 나가며 살고 있습니다.

불재로 제 안의 사랑 기운 한껏 불어 보내봅니다.
부디 제 마음이 전해지길~~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사랑하는 물님~~ 도도... 위로 2011.05.04 733
703 명명 [1] file 명명 2011.04.30 1847
702 사랑하는 물님만날 때... 명명 2011.04.30 733
701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장자 2011.04.26 1189
700 명명님! 10년이라니?아... 물님 2011.04.26 614
699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명명 2011.04.24 733
698 아름다운 울샨에서 [2] file 축복 2011.04.24 1805
697 수난일!! [2] 영 0 2011.04.22 1305
696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2] 하늘 2011.04.21 1370
695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도도 2011.04.20 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