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00870
  • Today : 982
  • Yesterday : 1171


Guest

2006.07.15 21:11

여백 김진준 조회 수:978

이제서야~ 발자취를 남기게 되네요~

반갑구요~~ 물님을 비롯  불재 식구님들 다 보고 싶어요~

보름달 축제에 꼭 가겠습니다!

몸과 마음을 하나로 하는 일상의 수련~^^*감사이고 사랑이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 Guest 운영자 2007.02.27 917
33 Guest 영광 2007.01.12 1005
32 Guest 박충선 2006.12.31 918
31 Guest 박충선 2006.11.24 889
30 Guest 이우녕 2006.08.30 1007
29 Guest 심진영 2006.07.24 990
» Guest 여백 김진준 2006.07.15 978
27 Guest 이춘모 2006.05.29 983
26 Guest 이해원 2006.05.06 981
25 Guest 송화미 2006.04.24 977